광주신세계, 춘곤증 물리치는 돼지고기 드세요
2020년 04월 26일(일) 22:59 가가
㈜광주신세계는 돼지 앞다리살과 삼겹살을 본관 지하 1층 정육 판매장에서 선보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돼지 다리살에는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 비타민 등이 풍부해 춘곤증 극복에 도움을 준다”며 “다양하게 요리할 수 있도록 찌개용, 불고기용, 수육용 등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신세계에 입점한 보성녹돈은 돼지고기 100g을 삼겹살 3280원, 벌집삼겹 3480원, 목심 2980원, 항정상 4280원, 등심덧살 3980원, 안심 1980원 등에 선보이고 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돼지 다리살에는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 비타민 등이 풍부해 춘곤증 극복에 도움을 준다”며 “다양하게 요리할 수 있도록 찌개용, 불고기용, 수육용 등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