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에 늘어선 ‘임시 영안실’ 냉동트럭
2020년 04월 02일(목) 00:00

미국 뉴욕 맨해튼의 밸뷰 병원 밖에 한 줄로 늘어서 있는 냉동트럭 인근을 지난 31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걸어가고 있다. 뉴욕에서는 코로나19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영안실이 부족해 냉동트럭을 임시 영안실로 사용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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