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늘어난 일회용품…재활용 선별장 안전점검
2020년 04월 01일(수) 00:00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로 일회용품 배출량이 급증한 가운데 지난 31일 광주 북구청 청소행정과 자원순환팀 직원들이 대촌동의 재활용 선별장에서 쓰레기 처리 상황 등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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