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치료시설로 격리되는 유럽입국자
2020년 03월 31일(화) 19:10 가가

지난 31일 오후 코로나19 생활치료시설로 지정된 광주 서구 5·18교육관에서 독일 입국자가 격리되고 있다. 광주시는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좋지 않은 유럽·미국에서 입국한 시민을 3일간 시설 격리조치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실시간 핫뉴스

  1. 1캠퍼스에 울려 퍼지는 새해의 선율
  2. 2광주서 시내버스 2대와 SUV가 잇따라 충돌...신호위반 추정
  3. 3광주 호남고속도로서 2중 추돌 사고 연달아 발생···50여 분간 교통 혼잡
  4. 4장성 돼지 농가서 불…돼지 2500마리 폐사
  5. 5[광클] 기상청 기후변화 상황지도’ 확대·개편
  6. 6‘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은폐 혐의’ 박지원 전 국정원장 등 1심 무죄
  7. 7‘부산사나이’ KIA 김태군, 광주·대구 꿈나무에게 야구 용품 선물
  8. 8순천완주고속도로서 화물차 추돌 사고…한때 차량 통제
  9. 9무안 주택서 화목난로 과열 화재…70대 2도 화상
  10. 10전남 신혼부부 5쌍 중 1쌍 따로 산다…전국 최고 비중

많이 본 뉴스

  1. 1좌초 위기 국립의대 ‘1월 데드라인’ 속 순천대 선택 주목
  2. 2[제주항공 참사 1년] 사고일에 멈춰선 시간, 눈물은 멈추지 않아요
  3. 3광주비엔날레, 계약직 21명 31일까지 계약만료 통보
  4. 4[제주항공 참사 1년] 179켤레 신발·1229개 리본…공항 가득 추모 메시지
  5. 5 또 한 명의 초보감독, 광주 축구 열풍 이어갈까
  6. 6‘부산사나이’ KIA 김태군, 광주·대구 꿈나무에게 야구 용품 선물
  7. 7일상 무너진 여행업계, 오늘도 숨죽이며 버틴다
  8. 8‘거래 절벽’ 광주 부동산…수도권 규제 ‘풍선효과’ 올까
  9. 9순천완주고속도로서 화물차 추돌 사고…한때 차량 통제
  10. 10365일 필요한 36.5도의 가장 따뜻한 선물 - 임광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 과장
기획시리즈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