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로드아일랜드주 ‘드라이브인 미사’
2020년 03월 31일(화) 00:00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존스턴의 ‘은총의 성모’ 성당에서 29일(현지시간) 주차장에 모인 신자들이 차내 라디오를 켜놓은 가운데 피터 가우어 신부가 주일 미사를 봉헌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가우어 신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집회가 제한되자 지난주부터 ‘드라이브인(Drive-in) 방식의 미사를 시작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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