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7세대 ‘올 뉴 아반떼’ 돌아왔다
전 트림 차로유지 보조 등 적용
내일부터 사전 계약
2020년 03월 24일(화) 00:00
서른 살을 넘긴 현대자동차의 준중형 세단 아반떼가 모든 면에서 변화를 한 채 돌아왔다. 7세대 올 뉴 아반떼는 5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변경 모델이다.

현대차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올 뉴 아반떼’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를 열고, 다음달 국내 출시에 앞서 주요 사양을 공개했다.

23일 현대차에 따르면 1990년 1세대 출시 이후 30년에 걸쳐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베스트셀링카 아반떼는 ▲미래를 담아낸 파격적 디자인 ▲3세대 신규 플랫폼으로 빚어낸 탄탄한 기본기 ▲차급을 뛰어넘는 최첨단 편의사양 ▲효율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주행성능이 완벽하게 조화된 7세대 모델 ‘올 뉴 아반떼’로 재탄생했다.

다음달 국내 출시를 앞둔 ‘올 뉴 아반떼’는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최대 출력 123ps, 최대 토크 15.7 kgf·m) ▲1.6 LPi(최대 출력 120ps, 최대 토크 15.5 kgf·m) 등 총 2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되며, 3세대 신규 플랫폼이 최초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충돌 안전성, 승차감, 소음 진동, 동력, 연비 등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3세대 신규 통합 플랫폼이 최초 적용된 ‘올 뉴 아반떼’는 ▲스포티한 디자인에 걸맞은 낮아진 전고, 시트 포지션 ▲동급 최고 수준의 휠 베이스, 개선된 레그 룸, 헤드 룸, 숄더 룸으로 완성된 우수한 공간성이 돋보인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올 뉴 아반떼’ 모든 트림에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이탈 경고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HBA, High Beam Assist)를 기본 적용했다.

젊은 감성을 갖춘 고객을 위한 최첨단 사양도 다양하게 적용됐다. 특히 10.25인치 클러스터와 10.25인치 내비게이션이 통합된 형태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는 운전자 중심의 인체공학적 구조와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사양으로 완성도 높은 몰입감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오는 25일부터 ‘올 뉴 아반떼’ 의 사전계약을 실시 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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