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 협약
기후변화 대응 20.7㎞ ‘숲 길’ 조성한다
2020년 03월 02일(월) 00:00
신안군은 최근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과 ‘영산강Ⅳ지구 용지 매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사계절 꽃피는 섬 조성사업과 영산강 Ⅳ지구 대단위농업개발사업을 연계해 신안군 지도·압해읍 용수관로 부지를 활용, 쾌적한 녹색환경 조성과 주민들의 휴식공간 마련이 취지이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가로 숲 조성도 함께한다.

신안군은 온실가스 감소와 미세먼지 차단을 위한 20.7㎞의 숲길을 조성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미래세대를 위해 녹색성장,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 숲, 가로수 생활권 조성, 미세먼지 없는 도시공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안=이상선 기자 sslee@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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