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안보내주면 분신” 만취 60대 경찰서에서 한바탕 소동
2020년 02월 05일(수) 00:00
○…만취해 교도소에 보내주지 않으면 분신하겠다고 소란을 피운 60대가 경찰서행.

○…4일 광주북부경찰에 따르면 A(63)씨는 이날 새벽 2시 50분께 온 몸에 휘발유를 뿌린 채 경찰서 형사과를 찾아 “교도소에 보내달라”며 행패를 부렸다는 것.

○…경찰은 A씨가 이날 새벽 1시20분께 경찰서를 찾아와 교도소를 보내주지 않으면 교도소에 갈 만한 일을 하겠다고 나간 뒤, 인근 주유소에서 휘발유 6ℓ를 사다 뿌리고 소동을 벌인 것으로 보고 특수공무집행방해혐의로 입건하고 조사중.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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