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저장성 진출 해외기업 만족도 96%
2026년 01월 26일(월) 20:50 가가
[저장성 대외영사 환경 평가 보고서 분석 결과]
투자 이익률 증가·유지 기업 87%…투자수익 전망도 ‘긍정’
저장성 정부 처리 속도 ‘좋아요’ 93%…기반시설 만족도 91%
투자 이익률 증가·유지 기업 87%…투자수익 전망도 ‘긍정’
저장성 정부 처리 속도 ‘좋아요’ 93%…기반시설 만족도 91%
중국 저장성(浙江省)에 투자한 해외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중국 저장성은 올해도 해외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저장성 대외 영사(領事)환경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저장성에 진출한 외국투자 기업들의 96%가 저장성의 기업 지원 환경에 대해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응답 기업의 87%는 저장성에서의 투자 이익률이 증가했거나 유지되었다고 답했다. 향후 5년 간의 투자 수익 전망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이번 보고서는 저장성 무역촉진위원회가 처음으로 발표한 것으로, 외국인 투자 기업들의 대외적인 기업지원 환경 만족도 평가와 경영 전망에 초점이 맞춰졌다.
응답 기업들은 저장성의 정무, 생활, 법률, 중개, 상업 등 5개 분야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모두 94%를 넘었다. 특히 정무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또한, 업무 처리, 기반 시설, 물류, 통관 등 4개 분야 효율성에서도 기업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응답 기업의 93%가 저장성 정부의 처리 속도에 ‘좋아요’라고 답했고, 응답 기업의 91%는 저장성 기반 시설 건설 효율성이 ‘비교적 높다’ 또는 ‘매우 높다’고 응답했다.
대외 영사환경과 관련된 12개 항목 평가에서 응답 기업들은 왕래 편의화, 외국인 및 유치 인재 생활 환경, 공공 기반 시설, 경영 장소 확보, 납세 등 5개 항목에 대해 가장 만족스럽다는 답변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저장성에 진출한 외국투자기업들은 ‘시장 규모가 크고 전망이 밝다’ ‘산업 체인·공급망이 완비되었다’ ‘전방위 대외개방’ ‘디지털, 녹색, 신흥 소비의 빠른 발전’을 현재와 미래 경영 환경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저장성은 또 지난해 저장성에 진출한 외국 투자기업 1599개에 대한 현장 조사와 158회 간담회 등을 통해 378건의 구체적 의견을 수집한 내용도 이 보고서에 포함시켰다.
앞서 저장성은 지난해 9월, 저장성 국제커뮤니케이션센터(ZICC)와 함께 해외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항저우와 사오싱, 타이저우 등 3개 지역의 기업들을 방문해 저장성의 디지털 전환, 산업 미학, 글로벌 브랜딩 등 분야에 대한 견학을 진행했다. 한국 업체 대표들도 참석해 중국의 유서 깊은 황주 문화에 감탄하는 등 깊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중국 개방 경제의 주요 성(省)으로서 저장성의 혁신 역량과 중국 제조의 활력을 보여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하는 등 외국 기업 투자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저장성 관계자는 “저장성은 해외 투자기업에 대한 대외 개방을 강력히 추진하고 ‘서비스 최고, 비용 최저, 효율성 최고’라는 목표를 명확히 했다”면서 “올해 보고서는 이 기준을 평가 체계에 반영했고, 국제 외부 환경 변화가 저장성 외자 기업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상황을 보고서에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 투자자들도 중국에 투자할 때 권위 있는 의사 결정 참고 자료와 엄밀한 데이터와 사례를 통한 저장성의 일류 영사환경을 살펴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연수 기자 training@kwangju.co.kr
저장성 대외 영사(領事)환경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저장성에 진출한 외국투자 기업들의 96%가 저장성의 기업 지원 환경에 대해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는 저장성 무역촉진위원회가 처음으로 발표한 것으로, 외국인 투자 기업들의 대외적인 기업지원 환경 만족도 평가와 경영 전망에 초점이 맞춰졌다.
응답 기업들은 저장성의 정무, 생활, 법률, 중개, 상업 등 5개 분야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모두 94%를 넘었다. 특히 정무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응답 기업의 93%가 저장성 정부의 처리 속도에 ‘좋아요’라고 답했고, 응답 기업의 91%는 저장성 기반 시설 건설 효율성이 ‘비교적 높다’ 또는 ‘매우 높다’고 응답했다.
저장성에 진출한 외국투자기업들은 ‘시장 규모가 크고 전망이 밝다’ ‘산업 체인·공급망이 완비되었다’ ‘전방위 대외개방’ ‘디지털, 녹색, 신흥 소비의 빠른 발전’을 현재와 미래 경영 환경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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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팀은 항저우, 샤오싱, 타이저우 등을 방문했다 |
앞서 저장성은 지난해 9월, 저장성 국제커뮤니케이션센터(ZICC)와 함께 해외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항저우와 사오싱, 타이저우 등 3개 지역의 기업들을 방문해 저장성의 디지털 전환, 산업 미학, 글로벌 브랜딩 등 분야에 대한 견학을 진행했다. 한국 업체 대표들도 참석해 중국의 유서 깊은 황주 문화에 감탄하는 등 깊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중국 개방 경제의 주요 성(省)으로서 저장성의 혁신 역량과 중국 제조의 활력을 보여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하는 등 외국 기업 투자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저장성 관계자는 “저장성은 해외 투자기업에 대한 대외 개방을 강력히 추진하고 ‘서비스 최고, 비용 최저, 효율성 최고’라는 목표를 명확히 했다”면서 “올해 보고서는 이 기준을 평가 체계에 반영했고, 국제 외부 환경 변화가 저장성 외자 기업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상황을 보고서에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 투자자들도 중국에 투자할 때 권위 있는 의사 결정 참고 자료와 엄밀한 데이터와 사례를 통한 저장성의 일류 영사환경을 살펴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연수 기자 training@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