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 매표소 북적
2020년 01월 23일(목) 00:00 가가

귀성객들이 설 연휴를 고향에서 보내고 버스 표를 끊기 위해 광주 서구 광천동 종합버스터미널 매표소 앞에 줄지어 서 있는 모습. <광주일보 자료사진>

실시간 핫이슈

  1. 1[사진뉴스] 염생식물, 봄빛 속에 물들다
  2. 2파리지앵 재즈피아니스트의 선물 같은 피아노 공연
  3. 3한혜영 시인 “창작의 힘은 ‘외로움의 힘’이죠”
  4. 4남도에 울려 퍼지는 전북의 구성진 성음…‘여울빛 콘서트’
  5. 5[이토록 유익한 인터뷰] 한국의 파브르를 아시나요? - 정부희 곤충학자
  6. 6尹대통령-이재명 29일 첫 회담…대치 정국 풀릴까
  7. 7무안~제주 정기노선 하늘길 열려…제주항공 4년 만에 재취항
  8. 8여름방학, 전남도의회에서 인턴십 체험하세요!
  9. 926일 목포에서 전남 서부권 일자리 박람회 열려
  10. 10잦은 연락 오해로 60대 아내 흉기로 찌른 70대 징역 6년형

많이 본 뉴스

  1. 1늘어나는 빈 점포…1분기 광주 상가 공실률 전국 최고 수준
  2. 2[지천명의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27일 띠별운세·행운의 숫자
  3. 3더 넓어지고 조용해진 KTX…주말 미운행 아쉬워
  4. 45월, 유채꽃내음과 함께 즐기는 광주 뮤직 페스티벌
  5. 5타이거즈 ‘기록의 날’…김도영 KBO 첫 ‘월간 10-10’·양현종 170승·구단 최소 경…
  6. 6광주 국회의원 당선자들 “현안 해결 원팀 넘어 한 몸 되겠다”
  7. 7최수종과 떠나는 매력 만점 ‘전남 여행’
  8. 8소녀감성으로 MZ 사로잡은 인플루언서 김선 “세상의 주인공은 나, 자유롭게 표현하고 싶어요…
  9. 9천사대교를 건너 분재를 만나다…1004섬 분재정원
  10. 10‘반쪽 전락’ 5·18기념행사, 올해는 하나되어 치르나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