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광양 와우지구 행복주택 430가구 공급
2019년 12월 06일(금) 04:50
주변 시세 최대 80% 수준
최초 산업단지형 행복주택
LH(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광양 와우지구에 행복주택<조감도> 430가구를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광양 와우지구 행복주택은 광양시에 최초로 공급되는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이다. 공급 평형은 전용면적 기준 19·26·36㎡이다. 19㎡형은 산단 근로자·청년에게, 26㎡형은 산단 근로자·청년·고령자에게, 36㎡형은 산단 근로자·청년·신혼부부·한부모가족·고령자에게 공급된다.

임대조건은 주변 시세의 68%∼80% 수준이다. 행복주택은 2년마다 갱신계약을 통해 산단 근로자·청년은 최대 6년까지, 신혼부부와 한부모가족은 최대 10년까지, 주거 안정이 필요한 고령자는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 단지는 도시개발사업지구 안에 있어 앞으로 각종 편의시설이 입점해 정주 여건이 성숙하는 2~3년 이후에는 생활 인프라가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861호선 지방도를 경유해 남해고속도로 접근이 편리하고, 광양국가산단과 광양시청 사이에 있는 등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청약 접수는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LH 홈페이지 청약센터를 통해 인터넷(PC·모바일)으로 진행된다. 고령자 등 인터넷 접수가 어려운 신청자는 필요서류를 지참해 16일과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광양시 중마동 주민센터(2층 소회의실)를 방문하면 청약 신청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입주는 오는 2021년 8월이다.

신청 자격, 청약 절차, 모집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입주자모집공고문(LH 홈페이지)을 참고하거나 LH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정욱 기자 jw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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