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외식조리과학과, ‘제 18회 졸업작품전’
2019년 11월 17일(일) 14:06
호남대 외식조리과학과, ‘제 18회 졸업작품전’

‘식의’ 주제…한국인 10대 질병에 좋은 식재료로 다양한 작품 선봬







호남대학교 외식조리과학과(학과장 김영균)는 지난 14~15일까지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제 18회 졸업작품전’을 개최했다. <사진>

호남권 최대 식품박람회인 ‘2019 광주미래식품전’과 함께 열린 이번 졸업작품전은 ‘약도 먹는 것도 근원은 하나’라는 조상들의 옛 말을 작품에 담아보고자 ‘식의’(食醫) 라는 주제로 한국인의 10대 질병에 좋은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외식조리과학과 김영균 학과장은 “학생들이 지난 4년 동안 연마한 노력의 결실을 선보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꾸준히 실력을 키워서 향후 외식산업에 필요한 최고의 인재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한편 조리과학과는 1999년에 학과 개설 이래로 21년간 우수한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대통령 인재상 4회 수상, 세계요리대회 우승, 각종 국제대회의 수상, 대통령상 수상 등을 통해 학과 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했으며, 2020년학년부터 외식조리과학과로 학과명을 변경하여 외식산업분야의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에 이바지 하고 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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