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공직자 청렴도 향상·인권의식 개선 총력
각 부서 대표 81명 참여 ‘청렴골든벨 퀴즈대회’ 성료
신광면 ‘최우수’차지…300명 대상 인권교육도 실시
2019년 09월 09일(월) 04:50

함평군은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 산하 전직원들이 참여하는 ‘제6회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함평군 제공>

함평군 공직자들이 청렴도 향상과 인권의식 개선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 3일 함평군청 대회의실에서 군 산하 전직원들이 참여하는 ‘제6회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크즈대회는 공직자들의 청렴도를 더욱 끌어 올리기 위해서 마련된 것이다.

이번 퀴즈대회에는 각 부서 대표 81명이 참여해 공무원행동강령에 대한 생활화 의지를 다졌다.

대회는 부서장 포함 3인 1조 팀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OX형, 사지선다형 등 총 50여 개 문항이 난이도별로 출제됐다.

대회 결과 신광면이 최우수상을 차지해 상금 100만원과 청렴마일리지 50점을 수상했다.

우수상 2개 팀엔 상금 50만원과 청렴마일리지 40점이, 장려상 4개 팀엔 상금 30만원과 청렴마일리지 30점이 각각 시상됐다.

특히 청렴 마일리지는 군 청렴시책 참여도에 따라 부서별로 매달 누적되는 것으로, 점수가 높은 부서의 경우 연말에 시상금을 지급받는다.

군은 이어 지난 4일에는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시·군 순회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9월 정례조회와 함께 실시된 이날 교육에는 30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인권행정업무를 위한 인권감수성 향상을 다짐했다.

특히 이날 교육을 맡은 국가인권위원회 송선화 인권강사는 ‘인권, 불편함과 마주하다’라는 주제로 ▲인권교육의 필요성 ▲인권적 태도 형성과 연대의 필요성 ▲인권감수성 증진 방안 등을 시·청각 자료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제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함평=황운학 기자 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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