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민원행정 신뢰 높이는 ‘주민등록 학습동아리’ 운영
2019년 08월 25일(일) 17:55
광주 북구, 민원행정 신뢰 높이는 ‘주민등록 학습동아리’ 운영



광주시 북구가 신규임용된 민원업무 담당자의 실무능력 강화를 위한 ‘주민등록 학습동아리’를 6년째 운영하고 있다.

북구는 25일 “주민등록 민원업무 처리 시 법규해석 차이에 따른 업무처리를 일원화하고 실제로 발생하는 다양한 민원사례를 연구해 민원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주민등록 학습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등록 학습동아리’는 수시로 변경되는 법령과 민원인의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고 일관된 민원처리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는 2014년부터 매해 각 동행정복지센터의 민원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습동아리를 구성하고 ▲주민등록(등록·말소·정정 등) ▲주민등록 등·초본 ▲전입·국외이주 ▲인감·본인서명사실확인제 등 4개 분야의 연구과제에 대해 월 1회의 정기모임과 분야별 수시모임을 열고있다.

북구는 주민등록 학습동아리를 지속적인 상시학습체계로 구축해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연속성을 향상시키고 민원서비스에 대한 주민만족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오는 12월에는 통합 민원 흐름도, 질의응답 사례 등 학습동아리의 연구 결과를 담은 ‘주민등록·인감 업무처리 길라잡이’ 책자를 발간할 예정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주민등록 학습동아리 운영을 통해 신규 공직자들의 업무능력 강화는 물론 주민들에게 질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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