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생약초 테라피산업 활성화 박차
9개 기관 협약…연구협력·기술정보 교류 등 추진
2019년 08월 20일(화) 04:50
장흥군이 생약초 테라피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흥군은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테라피산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9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업무협약에는 전남 천연자원센구센터, 정남진산업고등학교, 장흥지역자활센터, 장흥군 여성단체협의회, (사)커뮤니티디자인연구소, HC바이오텍, 남부대학교 산학협력단,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 (주)안단테산업개발 스파리조트 등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사업의 성공과 지역주도의 자립적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군은 장흥테라피 개발과 학습 및 교육, 홍보, 연구협력 및 기술정보 교류, 기능성 생약 추출을 위한 연구시설 및 장비의 활용, 생약초 체험 및 연계관광도 추진한다.

군은 장흥만의 특색과 매력을 담은 장흥테라피 연구개발과 장흥테라피스트 양성을 위한 심화 프로그램 교육매뉴얼 개발, 각 프로그램에 맞는 제품개발, 공간활용계획 도출 등도 진행할 전망이다.

장흥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의 행정 중심의 추진방식에서 벗어나 지역내 민간조직 참여를 확대하고 참여 주체간의 네트워크를 활성화하여 지속적인 사업추진 농력을 얻게 되었다.

장흥군 관계자는 “지난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돼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이 주관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생약초 테라피산업 육성을 통한 인력양성과 뷰티산업의 기능성 상품개발로 생약초 산업의 대중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김용기 기자·중부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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