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한국형 청소차’ 2대 도입
환경실무원 안전사고 예방·작업환경 개선
2019년 08월 20일(화) 04:50
영암군이 환경실무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안전이 개선된 ‘한국형 청소차’ 2대를 도입해 운행에 들어갔다.<사진>

한국형 청소차는 2018년 환경부에서 환경실무원 안전사고의 획기적 감소를 위해 우리나라의 작업환경과 지형 등을 감안해 개발한 차량 모델이다.

운전자가 차량 사방을 확인할 수 있는 360도 어라운드뷰 설치, 작업자 승·하차 확인용 카메라, 차량 내부 안전한 탑승공간 확보, 차량 외부스피커를 통한 운전자와 작업자 간 상호 의사소통 가능, 후방 양쪽 조작 스위치, 유압 안전장치 설치 등 환경실무원의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춰 제작됐다.

또 영암군은 운전자들의 편의성도 함께 고려해 청소차량에 오토매틱(자동) 변속기를 추가로 구입·설치하고 운전으로 인한 피로도도 최소화했다.

/영암=전봉헌 기자 j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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