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성악콩쿠르,본선 진출자 14명 확정
17일 결선 무대
2019년 08월 13일(화) 04:50
정율성음악축제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2019 광주성악콩쿠르’ 본선 무대에 오를 14명이 가려졌다.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윤기)은 지난 10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광주성악콩쿠르 2차 예선을 진행, 최종 결선 진출자를 선발했다. 본선 진출자는 ▲소프라노=황지영·박누리·김혜림·이해원·이해연·이선우 ▲메조소프라노=정주연 ▲테너=박성근·이강윤·정현우 ▲바리톤=박성환·박사무엘·박창성·정민성이다.

결선 무대는 오는 17일 오후 1시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치러지며, 정율성 가곡 중 1곡, 한국가곡 중 1곡, 오페라·오라토리오·콘체르토 아리아 중 1곡 총 3곡을 통해 최종 입상자 8명이 선정된다. 입상자에게는 1위 1500만원 등 총 38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한편 본선 경연 입상자들은 23일 오후 7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광주성악콩쿠르 입상자콘서트’를 연다. 무료 관람. 문의 062-670-7466, 7468.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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