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지역 맞춤형 청년정책 추진 ‘눈길’
‘청년발전협의체’ 발족…정책 제안·모니터링 역할
2019년 08월 01일(목) 04:50
완도군이 다양한 지역 맞춤형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완도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청년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역할을 할 ‘제1기 완도군 청년발전협의체’를 발족했다.

군은 청년정책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고자 지난해 12월 말 청년발전 기본조례를 전부 개정하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활동할 수 있는 청년발전협의체 구성원을 공개 모집했다.

이후 군은 청년발전협의체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임원진을 구성했으며 경제와 복지, 교육, 문화 등 4개 분과로 나누어 활동할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위촉식 당일에는 ‘꿈이 없는 놈, 꿈만 꾸는 놈, 꿈을 이루는 놈’의 저자 정진일 작가를 초청해 ‘청년드림콘서트’를 개최했다.

완도군은 통계자료 분석 결과와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 청년발전종합계획을 수립, 체계적인 청년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군은 지역 청년들의 실태 파악을 위해 지난 2월 호남지방통계청과 업무 협약을 맺고 오는 11월 말까지 완도청년통계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완도=정은조 기자·전남주재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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