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남구, 25일까지 ‘청춘로드 기업탐방’ 참가자 40명 모집
2019년 07월 19일(금) 15:07
광주시 남구는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지원을 위해 ‘청춘로드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작지만 강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해 각종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남구는 “청년들의 강소기업 현장 투어 프로그램인 ‘청춘로드 기업탐방’에 함께 할 대학생과 취·창업 준비생 40명을 오는 25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참가 희망자들은 남구청 홈페이지(www.namgu.gwangju.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구청 건물 맞은편에 자리한 청년와락을 방문 신청하거나 이메일(namguwarak@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또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청년와락’을 친구 등록한 뒤 구글독스(bit.ly/2JCYHoF)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해도 된다.

남구는 참가자 심사를 통해 프로그램 참가 대상자를 확정, 오는 27일에 대상자 교육을 진행한 뒤 28일 감자탕 체인점 ‘남다른 감자탕’ 서울 본사를 방문할 계획이다. ‘남다른 감자탕’은 건강보양 감자탕이라는 차별화 콘셉트로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청춘로드 기업탐방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이날 매장에서 현장 실습 및 기업의 경영철학, 인사 정책, 프로점장 제도 등을 학습할 예정이며, 이정열 ‘남다른 감자탕’ 대표는 ‘희망을 끓이는 남다른 감자탕 이야기’라는 주제로 꿈과 열정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자신의 진로 결정과 관련해 실질적인 체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청춘로드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오는 11월에도 탐방프로그램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용희 기자 kimyh@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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