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에 법률·인권·노동 전문 ‘똑똑생활상담소’ 개소
2019년 07월 19일(금) 04:50
담양군에 법률, 인권, 노동 상담을 할 수 있는 상담소가 문을 열었다.

담양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창평면 농민건강증진센터에서 광주민변 농업연구회 소속 김정희 변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똑똑생활상담소 개소식을 가졌다. <사진>

똑똑생활상담소에는 농민건강증진센터 직원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주하면서 찾아오는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듣는다.

직원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전남도비정규직노동센터, 광주노동상담소, 담양인권지원상담소, 민변농업법연구회, 전남도청소년노동인권센터 등 전문가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담양군 관계자는 “법률 지식이 없어 권리를 찾지 못하는 주민들이 억울한 일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상담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양=서영준 기자 x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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