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승의 날 특집' 임주완 유수호 캐스터 출현.. 故송인득 아나운서 언급, 향수자극
2019년 05월 15일(수) 21:18 가가
5/15, MBC가 스승의 날 특집으로 꾸며졌다.
특별히 레전드 캐스터로 불리는 임주완, 유수호 아나운서를 초청하여 방송을 진행했다.
오후6시 20분부터 KBO리그 삼성-두산 경기를 생중계 중인 MBC스포츠플러스에서 이날 1회는 한명재 캐스터, 2회부터 4회까지는 임주완 캐스터, 5회부터 7회까지는 유수호 캐스터가 경기를 중계한다.
임주완, 유수호 캐스터는 한국 야구의 역사에서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고 있다.
두 사람의 '스승의 날' 특집 출연으로, 반갑고 그림다는 사람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허구연 해설위원과 명콤비로 활약한 故 송인득 캐스터에 대해 다시 한번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립다.”,“부적절한 중계로 비난을 받고 있는 사람들과 비교된다.” 등 故송인득 캐스터를 향한 그리움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별히 레전드 캐스터로 불리는 임주완, 유수호 아나운서를 초청하여 방송을 진행했다.
오후6시 20분부터 KBO리그 삼성-두산 경기를 생중계 중인 MBC스포츠플러스에서 이날 1회는 한명재 캐스터, 2회부터 4회까지는 임주완 캐스터, 5회부터 7회까지는 유수호 캐스터가 경기를 중계한다.
두 사람의 '스승의 날' 특집 출연으로, 반갑고 그림다는 사람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허구연 해설위원과 명콤비로 활약한 故 송인득 캐스터에 대해 다시 한번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립다.”,“부적절한 중계로 비난을 받고 있는 사람들과 비교된다.” 등 故송인득 캐스터를 향한 그리움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 미디어 인턴 김다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