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빼고 다 바꾼 신형 쏘나타 본격 판매
2019년 03월 22일(금) 00:00
이름만 빼고 다 바꾼 8세대 신형 쏘나타가 첫 선을 보이며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우선, 외관 디자인의 경우 기존 모델보다 높이는 30㎜ 낮아지고 휠베이스가 35㎜, 전장이 45㎜ 늘어나면서 쿠페 스타일로 변신했다. 주간주행등이 켜지지 않았을 때는 크롬 재질로 보이지만 점등되면 램프로 바뀌는 ‘히든라이팅 램프’도 날렵한 느낌을 준다.

실내는 스텔스기에서 영감을 받은 날렵한 형상의 센터패시아 에어벤트와 미래 지향적 느낌을 주는 전자식 변속레버(SBW) 등이 눈길을 끈다.

평균 강도가 10% 이상 높고 무게는 동급 평균 대비 55㎏ 줄인 3세대 플랫폼을 적용, ‘가벼우면서도 강한’ 차체를 구현한 점도 특징이다.

다양한 첨단 기술도 탑재해 이동 수단이 아닌,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로 전환할 기틀도 갖췄다.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하는 개인화 프로필과 디지털 키, 내장형 블랙박스,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프리미엄 고성능 타이어 ‘피렐리 P-제로’ 등 첨단 고급 사양들이 현대차 최초로 적용됐다.

9에어백과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밈 보조, 전자식 변속 버튼 등의 사양을 가장 낮은 트림부터 기본으로 적용한 점도 눈길을 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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