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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 밀키트 - 김대성 전남 서·중부 전북 취재부장
철쭉 소식-채희종 디지털 본부장
4월 초만 하더라도 쌀쌀하더니 하순에 들어서면서 완연한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볼 수 있었던 벚꽃과 복사꽃, 개나리 등 봄꽃은 이제 볼 수 없게 됐다. 농경민족인 우리는 계절의 흐름을 2...
프란치스코 교황-박성천 문화부장
광주FC와 사우디-김여울 체육부 차장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광주FC가 사우디아라비아의 관중 앞에서 유럽 무대에서 활약했던 선수들을 상대로 아시아가 주목하는 경기를 치를 것이라는 것을. 26일 오전 1시 30분 광주e스포츠경기장에 때아닌 응원 소리가...
수수료 유감-박진표 경제부장
수수료는 오래 전부터 경제 질서의 일부였다. 고대 로마의 ‘아르젠타리우스’(은전 중개상)는 거래할 때마다 일정 비율의 수수료를 받았고 중세 상인들은 통행세와 시장세를 지불하며 상업 질서를 유지했다. 근대에 들어 증권...
‘도믿맨’의 양상-이보람 예향부 차장
잠시 방심한 틈에 그들의 타깃이 되었나 보다. 빈틈이 보인다 싶으면 눈앞에 등장하는 이들. 일명 ‘도믿맨(도를 믿는 사람)’이다. 지난 저녁 퇴근길, 누군가 가까이 다가오며 인사를 건네려고 한다. “안녕하세요. 어디...
비바 라 비다- 김지을 사회부장
멕시코의 국민 화가 프리다 칼로(Frida Kahlo·1907~1954)는 그림 만큼 처절한 인생 스토리로 유명하다. 고통에 맞서 싸우며 불멸의 작품을 남긴 그의 이야기는 영화(프리다·2002년)와 뮤지컬(프리다·2...
정권과 수능 - 윤영기 정치·경제 에디터
대학입시 정책은 해방 이래 현재까지 줄잡아 14차례 바뀌었다. 박정희 정권은 1961년 ‘중·고등학교 및 대학 입학에 관한 임시 조치법’을 제정, 대학입학자격 국가고사제를 실시했다. 대학을 상징하는 상아탑을 비꼰 ‘...
‘뇌썩음’ - 오광록 서울본부 부장
해외 유명 대학이 한 해의 단어로 ‘뇌썩음(brain rot)’을 선정했다. 뇌의 기능 저하를 다소 자극적인 ‘썩음’으로 표현한 이 단어는 현재 한국의 정치 풍경 속에서 자주 거론되고 있다. 뇌썩음은 자극적인 콘텐츠...
‘사상계’ 복간 - 김미은 여론매체부장
오래 전 잡지를 함께 읽는 모임을 취재한 적이 있다. 일반 도서가 아닌, 잡지를 읽고 서로 생각을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들이 함께 읽고 생태주의, 탈핵, 대안적 삶 등에 대한 생각을 나눈 책은 ‘녹색평론’이...
방화선 - 김대성 전남 서부·중부·전북 취재부장
백 파이어(Back fire)라고 불리는 ‘맞불’은 불의 진행 방향에 또다른 불을 놓아 가연물이 될 수 있는 물질을 미리 태워 없애는 진화 방법이다. 2013년 미국 애리조나주 야넬힐 초대형 산불로 인해 순직한 소방...
아름다운 사람 - 송기동 예향부장
광주 서구 서창 치안센터 맞은편에는 작은 비석 3기가 나란히 서 있다. 주민들이 세운 ‘농선대시주비’(農船大施主碑)와 ‘박호련시혜불망비’(朴浩連施惠不忘碑) 2기이다. 3개의 비석 모두 서창나루와 극락강 건너 들녘을 ...
알박기-박성천 문화부장
개발 예정지의 땅을 시세보다 비싸게 팔기 위해 미리 선점하는 행위를 ‘알박기’라고 한다. ‘황금알을 기대하며 알을 땅에 박는다’라는 의미로 주로 건물이나 토지 분쟁에 자주 등장한다. 즉 알짜배기 땅을 선점해 땅값을 ...
테마주의 유혹 - 박진표 경제부장
대선이 다가오면 주식시장은 익숙한 풍경을 반복한다. 실적도 산업 전망도 아닌 ‘정치적 연고’만으로 출렁이는 주가, 이른바 정치 테마주의 등장이다. 대선 후보와의 동문, 고향, 인맥 하나로 종목에 불이 붙기도 하고 폭...
‘나는 반딧불’ - 이보람 예향부 차장
‘국민 위로곡’으로 불리는 노래가 있다. 길을 걷다가도, 카페에 앉아 차를 마실 때도, 버스에서 들리는 라디오에서도 이 노래가 나오면 눈물을 흘린다는 이들이 많다. 가수 황가람이 부른 ‘나는 반딧불’이다. 202...
민주주의 빌런 - 김지을 사회부장
‘한국 민주주의의 취약점과 회복력이 동시에 드러났다.’ 뉴욕타임스(NYT)가 지난 5일 ‘한국 민주주의가 무모한 지도자를 이긴 방식’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12·3 비상계엄과 이후 122일 간 한국 민주주의를 조명...
파면 결정문 - 윤영기 정치·경제 에디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결론은 국민 다수의 바람대로 ‘파면’이었다.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낭독한 7200자 분량의 선고 요지에는 대한민국 정치를 바라보는 깊은 고민과 우려가 담겼다. “피청구인과 국회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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