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오월 단체 “‘성명서 압박’ 보훈부 사과하라”

실시간 핫뉴스

  1. 1광주 광산구 수영장서 강습 받던 60대 여성 숨져
  2. 2신정훈, 광주·전남 현역 의원 중 첫 이재명 지지 선언
  3. 3이정현 지방시대委 부위원장, 국힘 대선 후보들에게 ‘호남 차별금지’ 약속 요구
  4. 4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 경선룰 확정
  5. 5기아 오토랜드광주, ‘EV5 성공’ 다짐 결의대회
  6. 6평동산업단지운영협의회 “산불 피해 이재민 돕자”⋯성금 1000만원 기탁
  7. 74월 26일 광주 KIA-LG전, 오후 2시 경기로 변경
  8. 8광주시선관위, 6월 3일 대선 관리 대책회의 개최
  9. 9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계엄극복 승리 정권교체로 이어갈 것”
  10. 10광주시, 지역 임산부 1000가구에 안전한 먹거리 제공한다

많이 본 뉴스

  1. 1참사 그새 잊었나…아파트 공사현장 구조물 휘어져 ‘허걱’
  2. 2호남권 ‘경제 동맹’… 광주~전주 1시간 생활권 시대 연다
  3. 3광주·전남·전북 호남권 메가시티 광역 철도망 구축
  4. 4KIA 윤영철 15일만의 등판⋯약일까, 독일까
  5. 5아프면 어쩌나…전남 보건지소 절반 이상 공보의 없다
  6. 6‘선제 공격’ KIA타이거즈·광주FC…나란히 시즌 첫 연승
  7. 7박지원 “호남이 내란 종식과 국가대개혁에 앞장서야”
  8. 8지역도 소상공인도 벼랑 끝…민생 살리기 최우선 과제
  9. 9장애여성 ‘성폭력 피해’ 실상은
  10. 10도서관, 이토록 즐거운 곳이었어?
오피니언더보기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