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 10년의 기다림…KIA 김호령, 그라운드를 호령하다
- 10년을 기다린 KIA 타이거즈 김호령의 ‘방망이쇼’가 시작됐다.
KIA는 지난 2015년 동국대 출신의...

- 김호령의 날, 만루포 포함 2홈런…KIA 단독 2위
- KIA 김호령의 야구 인생에 가장 뜨거운 하루였다.
KIA 타이거즈가 5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

- 위즈덤이 쏘아 올린 승리…KIA, 롯데·LG와 0.5경기 차
- ‘호랑이 군단’이 약속의 8회를 만들면서 2위와 반 경기 차로 다가섰다.
KIA 타이거즈가 4일 롯데 자...

- 박찬호 공·수에서 재치만점 활약…KIA, SSG 상대 위닝시리즈
- “오선우만 잡을 수 있는 공이었다”며 ‘수훈선수’ 박찬호가 후배에게 박수를 보냈다.
KIA 타이거즈는 3...

- 6월 반등의 중심 KIA 전상현 “내가 MVP후보?”
- 반등에 성공한 전상현<사진>이 6월 MVP 후보에 선정됐다.
KBO가 2일 2025 신한 SOL뱅크 KB...

- ‘완벽’ 대신 ‘닥공’… KIA 김건국 ‘숙제를 풀다’
- KIA 투수 최고참 김건국의 도전은 계속된다.
KIA 타이거즈는 지난 1일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역...

- ‘3연승’ KIA…오선우 “우리 팀 기 세다”
- “우리 팀 기가 세다”며 2타점 적시타를 날린 KIA 오선우가 웃었다.
KIA 타이거즈는 1일 챔피언스필...

- 자신감 붙은 KIA 박민, 순위 싸움 불붙인다
- “마음이 달라지니 결과가 달라졌다.”
KIA 타이거즈는 ‘부상 악재’에도 지난 6월을 15승 2무 7패, ...

- 예술 꿈나무들 세계적인 예술가로…광주일보 ‘호남예술제 재단’ 설립
- 뛰어난 기량을 갖춘 예술 꿈나무를 지원하기 위한 ‘호남예술제재단’이 설립된다.
광주일보는 예술 꿈나무들...

- 해남 대한조선 ‘이주노동자 이름 불러주기 및 안전모 전달식’ 가보니
- “이름이 불리니까, 이제야 회사가 내 존재를 알아 준 것 같아요. 회사에서 나를 존중하고 관심을 가져준다는 ...

- 04년생?…KIA 최형우 “여름 무섭지 않다”
- 여름이 두렵지 않은 ‘최고참’ 최형우의 유일한 걱정은 ‘후배’들이다.
KIA 타이거즈의 최형우는 올 시즌...

- KIA 김태형 “떨렸던 데뷔전, 10점 만점에 5점 줄래요”
- “10점 만점에 5점입니다.”
KIA 타이거즈의 루키 김태형이 자신의 프로 데뷔전에 ‘5점’을 줬다.
...

- 타이거즈 ‘임시 주장’ 박찬호 “동료 믿고 가을 준비한다”
- 잠 못 이룬 밤을 보낸 박찬호가 또 다른 빛나는 순간을 꿈꾼다.
올 시즌 KIA 타이거즈 박찬호 이름 앞...

- [굿모닝 예향] “특별해서 더 맛있다”…열대과일의 땅, 전남
- “여기가 진짜 대한민국, 전남이 맞나요?”
한때, 수입 과일로만 여겨졌던 망고, 바나나, 파파야 나무가 ...

- 하혜진 “봄 배구 목표…팀 전력에 도움되도록 최선”
-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의 창단 멤버 미들블로커 하혜진이 ‘강한 마음’으로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 ‘367일의 기다림’ 끝났다…KIA 이의리 출격 대기
- 367일의 기다림을 끝낸 이의리가 “홀가분하다. 야구를 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다”며 활짝 웃었다.
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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