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청소년오케스트라 ‘수련활동 인증’ 획득
2026년 03월 04일(수) 19:35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식 인정

영광군청소년오케스트라 프로그램이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을 획득했다. 청소년 문화예술팀 영광군청소년오케스트라. <영광군 제공>

영광군이 운영하는 영광군 청소년오케스트라 프로그램이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을 획득해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는 국가가 청소년 활동의 내용과 운영 체계를 심사하는 제도로 ▲체계적인 음악교육 ▲청소년 협동심 및 사회성 함양 ▲문화예술 역량 강화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 등 교육적 효과 등에 대해 ‘청소년활동진흥법’ 제36조와 시행령 제21조에 따라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쳤으며 ‘인증번호 제3465B05F-13454호’로 등록됐다.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는 국가가 청소년 활동의 내용과 운영 체계를 심사하여 일정 기준에 적합한 프로그램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학부모와 참여 청소년에게 신뢰도 높은 활동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영광군 청소년오케스트라 프로그램의 인증 유효기간은 2026년 2월 25일부터 2030년 2월 24일까지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심사 기준에 따라 프로그램의 안전성, 지도력, 활동 내용의 적절성과 운영 체계 전반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영광군청소년오케스트라는 만 9세부터 18세까지 청소년 6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기본형(회기) 프로그램으로 주요 활동 장소는 영광군 청소년문화센터를 비롯해 영광예술의 전당, 영광 청년 육아 나눔터 등 지역 문화공간에서 진행하고 있다.

/영광=이용삼 기자 2yong3@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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