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면] 정부, 의대 없는 지역 신설 검토…순천대, 통합 찬반 재투표
2026년 01월 15일(목) 12:30
보건복지부는 13일 열린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제3차 회의에서 2027년 이후 의사 인력 양성 규모 심의 기준의 구체화된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보정심은 국민 건강권 보장을 위해 지역·필수·공공의료 접근성을 강화하고, 의대 증원 인력을 전원 지역의사제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지역의사제는 의료 취약지에서 일정 기간 근무하는 제도로, 학비 지원과 10년 의무복무를 조건으로 하는 복무형과 계약형 모델이 제시됐다.

또 의사 추가 양성을 위해 의대가 없는 지역에 신설을 검토하고 있으며, 전남 국립의대 설립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와 함께 ‘공공의료사관학교’(가칭) 설립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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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래픽=이도경 기자 ldk6246@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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