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깨우는 슬기로운 과학생활
2026년 01월 06일(화) 19:30 가가
국립광주과학관 풍성한 과학축제
‘아라온호 타고…’필사이언스 강연
과학·뮤지컬 결합 ‘뮤지컬 매지컬’
‘겨울방학 가족캠프’·‘AI 과학캠프’
‘아라온호 타고…’필사이언스 강연
과학·뮤지컬 결합 ‘뮤지컬 매지컬’
‘겨울방학 가족캠프’·‘AI 과학캠프’
국립광주과학관이 겨울방학을 맞이해 유아부터 초·중등 학생,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과학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전문가 강연, 과학 뮤지컬, 숙박 캠프, 인공지능(AI) 집중 교육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행사는 오는 10일 오후 2시 과학관 본관 상상홀에서 열리는 ‘제41회 필사이언스 강연’이다. 이번 강연은 ‘아라온호를 타고 남극 장보고기지까지’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이정모 펭귄각종과학관장이 강사로 나선다.
이 관장은 국내 최초의 쇄빙연구선인 ‘아라온호’에 몸을 싣고 거친 바다를 건너 남극 장보고과학기지에 도착하기까지의 생생한 탐사 여정기를 들려준다. 거대한 얼음 아래 숨겨진 남극의 생태계와 기후 변화의 현장을 전문가의 시선으로 풀어내 미지의 대륙에 대한 호기심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동시에 일깨운다.
강연은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 150명을 모집하며 신청 기한은 9일까지다.
강연 후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현재 운영 중인 ‘위기의 지구 SOS 특별전’ 무료 입장권이 제공되며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돼 있다.
1월 한 달간 매주 일요일(4일, 11일, 18일, 25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형 콘텐츠가 관객을 찾는다.
과학적 원리와 화려한 뮤지컬 공연이 결합된 ‘뮤지컬 매지컬’이 오후 2시부터 50분간 상상홀에서 펼쳐진다.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을 퍼포먼스로 풀어내 유아와 저학년 아동들의 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한다.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밤하늘의 신비를 만끽할 수 있는 ‘겨울방학 가족캠프’도 운영된다.
이달 17일부터 2월 22일까지 총 3기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과학관 내 숙박 시설을 이용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낮 시간에는 가족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학 체험 교육이 진행되며 밤에는 천체망원경을 통해 직접 겨울철 별자리를 관측하는 야간 천체 관측 시간이 마련됐다.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인 ‘인공지능(AI) 배움의 시작! 겨울방학 집중캠프’는 보다 심도 있는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캠프는 ‘A반(우주배움마루)’과 ‘B반(로봇배움마루)’으로 나뉘어 4일간 진행되며 교육 과정에는 KT의 인공지능 교육 플랫폼인 ‘Codiny’가 활용된다.
총 4회차로 구성된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부터 IoT(사물인터넷) 키트를 활용한 스마트홈 구축, 음성 호출어 인식, 문장 결합 등 실무적인 코딩 기술을 습득한다. 특히 마지막 회차에는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인증받을 수 있는 ‘AICE’ 시험을 치르게 된다.
겨울방학 기간 동안 과학관을 찾는 이들은 하루 3회 운영되는 과학해설사의 전문 해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해설 대상은 본관의 인기 전시물인 ‘신기한 거울’, ‘진공 속 빛과 소리’를 비롯해 어린이과학관의 ‘비행기의 비밀’, 인공지능관의 ‘인공지능, 기억을 그리다’ 등이다.
이외에도 지구 환경의 위기를 다루는 ‘SOS 해설’, 박진감 넘치는 ‘과학 실험쇼’,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로봇댄스’와 ‘바우봇’ 체험 등 주요 코너마다 전문적인 설명이 곁들여진다. 각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해설 시각은 국립광주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전문가 강연, 과학 뮤지컬, 숙박 캠프, 인공지능(AI) 집중 교육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
이 관장은 국내 최초의 쇄빙연구선인 ‘아라온호’에 몸을 싣고 거친 바다를 건너 남극 장보고과학기지에 도착하기까지의 생생한 탐사 여정기를 들려준다. 거대한 얼음 아래 숨겨진 남극의 생태계와 기후 변화의 현장을 전문가의 시선으로 풀어내 미지의 대륙에 대한 호기심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동시에 일깨운다.
강연 후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현재 운영 중인 ‘위기의 지구 SOS 특별전’ 무료 입장권이 제공되며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돼 있다.
과학적 원리와 화려한 뮤지컬 공연이 결합된 ‘뮤지컬 매지컬’이 오후 2시부터 50분간 상상홀에서 펼쳐진다.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을 퍼포먼스로 풀어내 유아와 저학년 아동들의 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한다.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밤하늘의 신비를 만끽할 수 있는 ‘겨울방학 가족캠프’도 운영된다.
이달 17일부터 2월 22일까지 총 3기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과학관 내 숙박 시설을 이용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낮 시간에는 가족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학 체험 교육이 진행되며 밤에는 천체망원경을 통해 직접 겨울철 별자리를 관측하는 야간 천체 관측 시간이 마련됐다.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인 ‘인공지능(AI) 배움의 시작! 겨울방학 집중캠프’는 보다 심도 있는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캠프는 ‘A반(우주배움마루)’과 ‘B반(로봇배움마루)’으로 나뉘어 4일간 진행되며 교육 과정에는 KT의 인공지능 교육 플랫폼인 ‘Codiny’가 활용된다.
총 4회차로 구성된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부터 IoT(사물인터넷) 키트를 활용한 스마트홈 구축, 음성 호출어 인식, 문장 결합 등 실무적인 코딩 기술을 습득한다. 특히 마지막 회차에는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인증받을 수 있는 ‘AICE’ 시험을 치르게 된다.
겨울방학 기간 동안 과학관을 찾는 이들은 하루 3회 운영되는 과학해설사의 전문 해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해설 대상은 본관의 인기 전시물인 ‘신기한 거울’, ‘진공 속 빛과 소리’를 비롯해 어린이과학관의 ‘비행기의 비밀’, 인공지능관의 ‘인공지능, 기억을 그리다’ 등이다.
이외에도 지구 환경의 위기를 다루는 ‘SOS 해설’, 박진감 넘치는 ‘과학 실험쇼’,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로봇댄스’와 ‘바우봇’ 체험 등 주요 코너마다 전문적인 설명이 곁들여진다. 각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해설 시각은 국립광주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