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면] 역대급 어려웠던 수능…정시 경쟁 치열해진다
2025년 12월 05일(금) 12:26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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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뀐 2018학년도 이래 1등급 비율이 가장 낮았던 2024학년도(4.71%)보다도 1.6%p 떨어진 수치입니다.
문제는 올해 영어가 최상위권뿐만 아니라 중상위권에도 매우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나면서 많은 수험생이 수시 수능 최저등급 기준을 맞추지 못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다수가 수시에서 대거 불합격하면 정시모집 경쟁은 그만큼 더 치열해집니다.
http://kwangju.co.kr/article.php?aid=1764845100792894021
/글·그래픽=이도경 기자 ldk6246@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