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면] 9월에도 체감온도 33도…여름 안 끝난다
2025년 08월 29일(금) 14:55
광주지방기상청은 우리나라 상공에 자리 잡은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9월에도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또 북태평양과 북대서양의 해수면 온도가 높아지면서 우리나라 부근에 고기압성 순환이 강화됐고, 그 영향으로 기온이 상승해 고온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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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래픽=이도경 기자 ldk6246@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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