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면] 9월에도 체감온도 33도…여름 안 끝난다
2025년 08월 29일(금) 14:55 가가
![]() ![]() |
![]() ![]() |
![]() ![]() |
또 북태평양과 북대서양의 해수면 온도가 높아지면서 우리나라 부근에 고기압성 순환이 강화됐고, 그 영향으로 기온이 상승해 고온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http://kwangju.co.kr/article.php?aid=1756378800788658006
/글·그래픽=이도경 기자 ldk6246@kwangju.co.kr
![]() ![]() |
![]() ![]() |
![]() ![]() |
‘겨울 간식’ 고구마 당신의 선택은?
[팔도 핫플] 근대 역사 한바퀴…추억을 완주하다
[굿모닝 예향]그림의 위로, 미술관 송년회
[팔도 건축기행] 폐석산이 문화예술 공간으로 … 건축에 숨은 ‘치유의 힘’
[굿모닝 예향] 남도의 겨울, 빛으로 물들다
광주일보 문화예술 매거진 예향 12월호
[팔도 핫플레이스] 겨울에도, 무안 갯벌에서 나랑 ‘농게’ 좋지?
[굿모닝 예향] 문화송년회로 아듀 2025!
겨울 초록 선사하던 미나리꽝 사라졌어도
[팔도 핫플-대전 유성구 ‘방동 저수지’] 숲·물·별빛까지… 힐링 종합선물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