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미래산업 투자유치 성과…8개 기업 593억·189명 일자리 창출
2025년 08월 29일(금) 13:17
AI·자동차·에너지 기업 광주 투자 협약…연구개발 거점·공장 신설, 산업 다변화 기대

강기정 광주광역이 29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2025 광주핵심전략산업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광주시가 인공지능(AI)·자동차·에너지 산업 분야 8개 기업과 593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29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을 비롯해 투자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광주지역 4개사와 서울·경기·전남 등 외지 4개사로, 업종별로는 인공지능 융복합 기업 2곳, 자동차 및 에너지 관련 기업 각 3곳이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 일자리 189개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참여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1대1 원스톱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투자유치 전담조직과 기업지원 전담팀이 연계해 비즈니스 컨설팅, 자문, 행정 지원을 함께 맡아 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돕는다.

광주시는 기업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행정·재정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올해 ‘광주 방문의 해’를 맞아 투자설명회와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기업인들에게 광주의 장점을 알리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투자기업들이 지역에서 성장해 미래산업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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