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클] 폭염 시 차량 내부 최대 90도…스마트폰·라이터 등 놔두면 ‘펑’
2025년 08월 02일(토) 08:00 가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날씨에 운전자에게 자동차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운행·화재 예방 수칙 등을 안내했습니다.

여름철 자동차 화재는 다른 계절보다 10~20% 증가하므로, 휴가철을 맞아 장거리 운행에 앞서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글·그래픽=국채원 인턴 kukcwbb@naver.com

실시간 핫뉴스

  1. 1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 정청래 선출
  2. 2성매매 산업을 읽는 새로운 시선
  3. 3광주시, 이재명 대통령에게 AI·군공항 등 광주의 구체적 현안 건의
  4. 4‘멍냥이 사진전’부터 아시아 현대미술까지…전일빌딩245에서 만나는 전시
  5. 53일 밤부터 광주·전남 50~150㎜ 비예보
  6. 6“조상에게 제 지내야” 피해자 2명에게 1억원 가로챈 30대 무속인 구속영장
  7. 7화순서 다슬기 잡던 50대 여성 물에 빠져 숨져
  8. 8우리 주위의 약하고 보잘 것 없는 것들을 위하여
  9. 9[광클] 폭염 시 차량 내부 최대 90도…스마트폰·라이터 등 놔두면 ‘펑’
  10. 10[광클] 광주·전남 주말, 여기서 놀자! - 8월 첫째 주 즐길거리

많이 본 뉴스

  1. 1“RE100 산단 전남에 조성… 에너지 흐름 바꿔야”
  2. 2차세대 전력망 혁신 기지 전남에 구축한다
  3. 3소비쿠폰 효과 만점…소상공인도 소비자도 활기
  4. 4뉴캐슬 잡은 이정효 “자신감 생겼다 … 유럽팀 안 두려워”
  5. 5KIA 7연패 탈출…변우혁, 눈물의 결승타
  6. 6“분권형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 산업도 전력따라 지방으로”
  7. 7함평군 소속 공무원, 광주서 음주 측정 거부로 입건
  8. 8또…광주 금호동 도시철도 공사현장 상수도관 파열
  9. 9재생에너지 생태계 메카 전남, 차세대 전력망 빛본다
  10. 10쌀·소고기 지켰지만 車 관세 ‘15%’ 아쉽다
기획시리즈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