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단풍’ 백양사의 가을
2024년 11월 10일(일) 20:10
휴일인 10일 장성 백양사를 찾은 관광객들이 울긋불긋 물들어 있는 단풍나무 사이를 거닐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