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포토] 40년 밝혀온 남도문화…행복한 동행 계속된다
2024년 10월 22일(화) 21:15

김여송 광주일보 회장, 김영록 전남지사, 이상갑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등 내빈들이 22일 광주시 남구 어반브룩 연회장에서 열린 예향 창간 40주년 기념 ‘예향 아카이브 & 남도오딧세이’ 행사에 참석해 예향 40주년 발자취를 살펴보고 있다.

예향 창간 40주년 기념 행사 참석자들이 예향의 발전을 기원하고 있다.


예향 40주년 기념행사 후 바이올리니스트 백진주씨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김여송 광주일보 회장(오른쪽)이 예향 창간 40주년 기념 행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김여송 광주일보 회장(왼쪽)이 조동수 전 광주일보 주필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광주일보 자매지 월간 ‘예향’ 창간 40주년을 자축하는 기념전시회 ‘40년의 여정-함께 걸어갈 길’이 22일 복합문화공간 ‘어반브룩’에서 열렸다. 기념식과 전시회 관람, 리더스 아카데미 ‘가을음악회’ 현장을 화보로 만나본다.

/최현배 기자 choi@kwangju.co.kr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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