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고향사랑 실천 국내·외 홍보 ‘온 힘’
2024년 07월 09일(화) 19:20 가가
중국 저장성서 호남향우회·한인회·현지 기업인들 간담회
경기·부산 등서도 국립의대 유치 등 핵심 현안 협력 호소
경기·부산 등서도 국립의대 유치 등 핵심 현안 협력 호소


‘중국 고향사랑실천 간담회’가 8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나라다 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김영록 전남지사, 중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 향우 등이 고향사랑 실천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전남도 제공>
전남도가 국내외 향우들을 대상으로 전남 핵심 현안에 대한 적극적 협조를 요청하면서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한 고향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는 등 홍보 활동에 공을 쏟고 있다.
9일 전남도에 따르면 김영록 전남지사는 30년 넘게 한·중 대표 우호지역으로 관계를 돈독히 해온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서 중국 호남향우회, 한인회, 현지 기업인들과 글로벌 고향사랑 실천활동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원봉 중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 명예회장, 최병회 상하이호남향우회장, 남경희 상하이광주·전남향우회장, 장석민 항저우한인회장 등 중국 향우와 저장성 현지 기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가입과 고향사랑 기부제, 국립의대 유치 등 도정 현안에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중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 등은 또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1000명 가입을 약정하는 한편, 고향사랑기부금(200만원)도 쾌척하는 등 해외에서도 고향사랑 실천에 앞장서기로 했다.
김 지사는 중국 현지 정서를 반영해 특별 제작한 전남사랑도민증을 전달하며 전남 방문을 요청했다.
김원봉 명예회장은 “중국호남향우회는 국립 의대 설립, 특별자치도 설치, 고향사랑기부 등 전남 발전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사업에 한 마음 한 뜻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전남도는 지난 4일 신안 엘도라도 리조트에서 경기도호남향우회 총연합회원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설명회를 열고 국립의대 설립 등 도정 현안 해결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이 자리에서 도정 현안을 설명한 후 향우회와 소통·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포중 회장과 윤봉남 명예회장은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전남도에 기탁했다.
김 회장은 “경기도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국립 의과대학 설립’을 적극 지원하고 ‘전남 특별자치도’ 설치를 한 뜻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달에는 부산에서 재부산호남향우회 향우 300여 명과 전남의 미래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펼치는 정책 비전투어도 진행했다. 전남도 관계 인구 확대 및 고향 발전 방안 제안 등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하면서 향우들을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로 가입토록 하는 등 고향 발전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는 전남지역 외에 거주하는 전남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휴대폰·인터넷 등 온라인이나 서면 가입 신청서를 통해 쉽게 가입할 수 있다.
전남도와 중국 저장성은 1993년 우호 교류 협약 이후 1998년 자매결연으로 관계를 격상하는 등 교류·협력 관계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9일 전남도에 따르면 김영록 전남지사는 30년 넘게 한·중 대표 우호지역으로 관계를 돈독히 해온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서 중국 호남향우회, 한인회, 현지 기업인들과 글로벌 고향사랑 실천활동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가입과 고향사랑 기부제, 국립의대 유치 등 도정 현안에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김 지사는 중국 현지 정서를 반영해 특별 제작한 전남사랑도민증을 전달하며 전남 방문을 요청했다.
앞서, 전남도는 지난 4일 신안 엘도라도 리조트에서 경기도호남향우회 총연합회원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설명회를 열고 국립의대 설립 등 도정 현안 해결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이 자리에서 도정 현안을 설명한 후 향우회와 소통·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포중 회장과 윤봉남 명예회장은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전남도에 기탁했다.
김 회장은 “경기도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국립 의과대학 설립’을 적극 지원하고 ‘전남 특별자치도’ 설치를 한 뜻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달에는 부산에서 재부산호남향우회 향우 300여 명과 전남의 미래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펼치는 정책 비전투어도 진행했다. 전남도 관계 인구 확대 및 고향 발전 방안 제안 등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하면서 향우들을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로 가입토록 하는 등 고향 발전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는 전남지역 외에 거주하는 전남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휴대폰·인터넷 등 온라인이나 서면 가입 신청서를 통해 쉽게 가입할 수 있다.
전남도와 중국 저장성은 1993년 우호 교류 협약 이후 1998년 자매결연으로 관계를 격상하는 등 교류·협력 관계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