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 첫 선발 제외, 손목 통증·장염증세 등으로 ‘휴식’
2024년 05월 15일(수) 12:18
톱타자 서건창, 최원준과 테이블 세터
‘마수걸이포’ 나성범 3번 타자 복귀
KIA 김도영<사진>이 시즌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다.

KIA 타이거즈는 15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5차전에서 서건창을 톱타자로 해 연패 끊기에 나선다.

최원준이 2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서건창과 테이블 세터를 맡는다.

전날 경기에서 시즌 마수걸이포를 장식한 나성범(우익수)이 3번 자리로 복귀해 최형우(지명타자)-소크라테스(좌익수)와 클린업트리오를 구성한다.

이어 김선빈(2루수)-한준수(포수)-홍종표(3루수)-박찬호(유격수)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14일 1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했던 김도영은 이날 라인업에서 빠졌다. 김도영은 전날 1회초 수비 도중 양의지의 강습타구를 처리하다가 손목에 공을 맞았다. 김도영은 1회말 공격도 소화했지만 3회초 수비 때 홍종표로 교체됐다.

이범호 감독은 “손목에 통증이 있고, 장염 증세도 있다”고 김도영의 선발 제외 이유를 밝혔다.

부상 부위에 통증이 남아있고 장염 증세도 보이는 등 전체적으로 체력도 떨어지면서 김도영이 시즌 처음 선발 라인업에 빠지게 됐다.

한편 KIA 제임스 네일이 선발로 나서 두산 10연승 저지에 나선다.

뜨거운 타선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두산은 14일 경기에서 KIA 선발 양현종을 상대로 2개의 홈런을 뽑아내는 등 장단 15안타를 터트리면서 9연승을 이었다.

두산에서는 최원준이 선발로 출격한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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