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실감콘텐츠큐브,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뜬다
2024년 03월 07일(목) 19:40 가가
1480㎡ 스튜디오·미디어 프로젝터 등 전국 최고 수준 제작 환경
제작 명소 입소문 상반기 예약 마감…연구개발·인력 양성 등 지원
제작 명소 입소문 상반기 예약 마감…연구개발·인력 양성 등 지원
실감콘텐츠 제작 핵심 거점인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가 영화와 드라마 촬영 명소로 떠오르면서, 상반기 예약이 꽉 찰 정도로 흥행 대박을 터트리고 있다.
7일 광주시에 따르면 2022년 11일 개관한 GCC는 1480㎡ 규모 실감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10G 네트워크, 방송 전문 영상카메라, 미디어 프로젝터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제작 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제작 스튜디오가 실감 콘텐츠 제작 명소로 입소문 타면서, 올 상반기에만 12건의 드라마, 공연 제작 일정이 확정돼 예약 완료된 상태다. 광주시는 올 하반기에도 조기 마감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G유플러스의 콘텐츠 전문 제작사 스튜디오 X+U의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 EBS 성범죄 예방 프로그램, 웹툰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 ‘아이쇼핑’ 등이 이곳에서 촬영한 작품들이다.
광주시는 공간별 특화사업을 추진해 GCC의 위상을 강화하고 가상콘텐츠 제작에 효율성이 높은 소재를 개발하는 등 제작 환경도 보완할 방침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GCC를 중심으로 스튜디오 기반 영상 촬영, 연구개발, 실증, 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하고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기관과 협업체계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7일 광주시에 따르면 2022년 11일 개관한 GCC는 1480㎡ 규모 실감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10G 네트워크, 방송 전문 영상카메라, 미디어 프로젝터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제작 환경을 갖추고 있다.
LG유플러스의 콘텐츠 전문 제작사 스튜디오 X+U의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 EBS 성범죄 예방 프로그램, 웹툰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 ‘아이쇼핑’ 등이 이곳에서 촬영한 작품들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GCC를 중심으로 스튜디오 기반 영상 촬영, 연구개발, 실증, 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하고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기관과 협업체계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