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포토] 위성정당 막지 못해 죄송합니다
2024년 02월 05일(월) 11:25 가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5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를 방문했다. 이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4·10 총선에 적용할 선거제의 비례대표 배분 방식에 대해 준연동형을 유지한다고 밝히며 국민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실시간 핫뉴스

  1. 1제 11회 빛가람 페스티벌 18일 개막
  2. 2전남도 이달의 임업인으로 방선호 마장지 농원 대표 선정
  3. 3[오늘의 지면] 내년 지방선거 출마 후보 비방 문자·불출마 설…과열 조짐
  4. 4“헤어진 애인 얘기 왜 꺼내”…술자리에서 지인 폭행한 50대 구속
  5. 5광주에 부는 ‘비건 바람’
  6. 6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 ‘삐걱’
  7. 7김세영 5년만에 LPGA 우승하나
  8. 8광주·전남 선수단, 전국체전 사전경기부터 금빛 질주
  9. 9광주지검 부장검사, 눈물의 양심고백
  10. 10지방선거 벌써 과열조짐 … 예비 후보자 대상 흑색선전 난무

많이 본 뉴스

  1. 1“광주의 함성 담은 노래, 전국으로 퍼졌으면”
  2. 2박지원, 피 토하는 심정으로…대법원 거짓말 질책
  3. 3광주지검 부장검사, 눈물의 양심고백
  4. 4지방선거 벌써 과열조짐 … 예비 후보자 대상 흑색선전 난무
  5. 5농산물값 오르는데…농민은 ‘빈주머니’
  6. 6광주 현직 경찰관, 보이스피싱 범죄 연루 의혹 제기돼
  7. 7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 ‘삐걱’
  8. 8“에너지 풍부한 호남 대신 용인에 반도체 국가산단 안된다”
  9. 9광주에 부는 ‘비건 바람’
  10. 10[그들은 왜 캄보디아로 갔나] 실종자 대부분 청년 실업자…좌절과 상실의 ‘청춘 묵시록’
기획시리즈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