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성가족재단, 오늘 젠더포럼 재출범식
2023년 12월 13일(수) 19:45

‘젠더폭력예방교육 방향성 논의’ 토크콘서트. <광주여성가족재단 제공>

광주젠더포럼(집행위원장 조옥자)은 지역 여성 정책의제를 발굴하고 공론화하는 광주여성가족재단 협력 기구다. 지난 2012년 발족, 올해 11주년을 맞아 최근 ‘광주젠더포럼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향후 10년의 재도약’ 연구 등을 진행했다.

광주젠더포럼이 ‘재출범식 및 제12회 정기총회’를 연다. 14일 오후 4시 30분 라마다플라자 충장호텔 라벤더홀.

포럼은 재출범식 퍼포먼스를 비롯해 분과별 의제 발표, 젠더포럼 성과공유, 정기총회 및 회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광주젠더포럼은 기존 직능별 11개였던 분과를 올해 여성일자리분과, 가족돌봄분과, 문화다양성분과 및 성주류화분과, 여성인권분과, 기후정의분과 등 총 6개로 개편했다. 그동안 부모교육지원조례 제정, 성인지 예산 실효성 향상 조례 제정은 물론 성별임금격차 해소방안 마련이나 여성가족친화경영 방안 마련 등 지역사회를 위한 의제를 발굴해 시정에 반영한 바 있다.

/최류빈 기자 rub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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