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합동 추모제
2023년 11월 08일(수) 19:05

제7주기 한국전쟁전후 민간인 희생자 전라남도 합동 추모제 <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8일 한국전쟁 73 주기를 맞아 영암군 군민회관에서 제 7회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전남도 합동 추모제를 개최했다.

전남도와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전남연합유족회가 개최한 이날 추모식은 김영록 전남지사와 유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진실화해위원회 1기와 2기를 통해 전남도에서 87건 8906명의 희생자 진실규명이 이뤄졌다. 제 2기 진실화해위원회 진실규명 조사는 오는 2024년 5월 26일까지 마무리 된다.

김영록 지사는 추모사를 통해 “대한민국 현대사의 참혹한 비극 속에 억울하게 유명을 달리한 영령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희생자와 유족의 실질적 명예회복을 위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추모사업도 내실있게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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