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서부 교육지원청, 급식 위생관리·학교 보건실 환경 개선 도마
2023년 11월 07일(화) 22:41 가가
광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서 심철의·서임석 의원 지적
광주 동부, 서부교육지원청에 대한 광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급식 위생관리와 학교 보건실 환경 개선이 도마에 올랐다.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 심철의(민주·서구4) 의원은 7일 “급식 위생 관리는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됐지만 설치율이 낮다”고 지적했다. 심 의원은 “급식위생관리시스템(HACCP)은 객관적인 위생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학교 급식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식중독 예방 등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며 “2010년 사업을 시작해 13년이 지났지만 전체 319개교의 급식실 중 173개교(54%)만 설치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보다 급식위생관리시스템 도입이 늦은 세종, 경남, 경북, 인천, 부산 등 타 시·도도 시행률이 90%가 넘는다”면서 “시교육청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서임석(민주·남구1) 시의원은 “학교 보건실 현대사업에 대한 지난해 사업 추진실적을 보면 올해와 비교해 예산 편차가 크고 추진 실적 또한 저조하다”고 질타했다.
서 의원은 “학교 보건실 노후 경과의 기준, 최대 예산지원금 기준 등이 동부와 서부지원청마다 크게 다르다”면 두 지원청의 선정기준에 대한 통일성과 일관성이 없는 점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보건실에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시설과 기구들의 품목도 다양해 지고 있고, 현대화 사업을 구축했던 학교들도 보건실 시설 및 기구들이 노후화 되고 있다”며 “실태조사를 통해 노후화 된 보건실 시설 및 기구, 용품에 대한 정비 및 확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최권일 기자 cki@kwangju.co.kr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 심철의(민주·서구4) 의원은 7일 “급식 위생 관리는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됐지만 설치율이 낮다”고 지적했다. 심 의원은 “급식위생관리시스템(HACCP)은 객관적인 위생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학교 급식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식중독 예방 등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며 “2010년 사업을 시작해 13년이 지났지만 전체 319개교의 급식실 중 173개교(54%)만 설치돼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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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임석 광주시의원 |
/최권일 기자 cki@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