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S 2023’ 참가…미래모빌리티홍보관 운영·1대1 투자상담
2023년 11월 07일(화) 22:10
광주미래차국가산단·소부장특화단지 등 선도도시 기반 홍보
한덕수 국무총리 광주 홍보관 방문 전기차 전환 기대감 드러내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미래자동차 관련 해외 기업 투자 유치에 집중하고 있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7~8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3’에 참가해 광주 미래 모빌리티산업 홍보와 투자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3’은 경제자유구역청 중심 외국인 투자홍보 행사로, 해마다 개최됐던 ‘인베스트 코리아 위크(INVEST KOREA WEEK)’를 국내외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들이 참가하는 국가정상급 회의로 확대한 것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해외투자가, 선도기업(앵커기업), 주한외교사절 1000여 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투자홍보 행사이며, 미래차, 바이오, 이차전지, 반도체 등 미래전략산업전을 비롯한 타운홀미팅, 투자상담, 신기술 세미나 등 다채로운 투자유치 콘텐츠들로 채워졌다.

광주경자청은 미래모빌리티 홍보전시관 운영, 광주경제자유구역 타운홀 미팅, 해외기업인 1대 1 투자상담, 기업 네트워킹 등 다양한 투자유치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도 광주 미래 모빌리티 홍보전시관을 방문했으며, 김진철 광주경자청장은 광주의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 육성 전략을 소개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 등을 요청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광주 노사상생형 일자리 공장인 광주글로벌모터스와 캐스퍼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전기차 전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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