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바이오 화순캠퍼스, 아시아권 바이오인력 34명 교육
2023년 11월 07일(화) 20:05 가가
전남바이오진흥원 3일 일정
전남바이오진흥원이 지난 2일까지 3일간 글로벌바이오 캠퍼스 교육의 일환으로 아시아개발은행(ADB) 교육생 34명을 대상으로 GMP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
글로벌바이오 캠퍼스는 우리나라가 2022년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글로벌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중저소득국가(LMIC) 바이오 생산인력 대상 교육훈련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화순은 올해 7월 7일 글로벌바이오 지역캠퍼스로 선정됐다.
이번 교육생은 아시아 7개 국가의 보건복지부 공무원, 백신생산연구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국가별로는 카자흐스탄(4명), 파키스탄(4명), 우즈베키스탄(4명), 방글라데시(9명), 인도네시아(4명), 태국(5명), 베트남(4명) 등 34명이다. 이들은 생물의약연구센터, KTR,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GC녹십자에서 운영중인 GMP 교육시설에서 바이오의약품 생산 및 품질관리, 동물대체시험법 등 첨단바이오 교육을 받았다.
윤호열 원장은 “미래 먹거리인 바이오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연구개발 역량 축적과 기업유치를 위한 인재육성이 매우 중요하다”하며 “백신 전주기 인프라를 갖춘 화순백신산업특구에 국가·지자체·대학 연계 GMP현장 전문인력 양성시스템 구축으로 대한민국 남부권 바이오헬스케어 허브로써 제약·바이오벤처 기업에 우수 인재 공급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지난 3일에는 중국, 이집트, 필리핀 등 해외 식약처 관계자와 국내외 바이오 전문가 27명이 화순백신산업특구를 방문하기도 했다.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
글로벌바이오 캠퍼스는 우리나라가 2022년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글로벌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중저소득국가(LMIC) 바이오 생산인력 대상 교육훈련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화순은 올해 7월 7일 글로벌바이오 지역캠퍼스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