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7회 전남 도민의 날 행사, 25일부터 27일까지 도청 및 동부지역본부 일대에서 열려
2023년 10월 23일(월) 15:45

전남도민의 날 행사 포스터. <전남도 제공>

‘제27회 전남도 도민의 날 기념행사’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도청 및 동부청사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전남을 잇다, 세계로 날다’를 주제로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 실현을 위한 원년을 기념하는 축제로 꾸며진다.

첫날에는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기념식을 열고 도민 음악회가 펼쳐진다. 기념식 도중 열리는 기념공연과 퍼포먼스는 전남의 과거와 미래 이야기를 입체 발광다이오드(LED) 화면과 접목해 웅장한 뮤지컬로 표현한다.

도민 음악회에서는 장윤정, 박지현, 황치열, 경서 등 인기 가수가 무대에 오른다.

26일에는 각 시·군의 어르신 합창단(26개팀), 1000여 명이 참여하는 경연대회가 진행되고 ‘전남도 시니어 합창 경연대회’도 열린다.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반드시 성공하는 다섯 가지 원칙’이란 주제로 유명 강사 이지영씨가 학부모 특별강연에 나선다.

전남도청 앞 잔디광장에서도 원형 발광다이오드를 이용한 휴식공간을 조성하고 청년 버스킹, 청년 푸드트럭, 도민 책방, 행복 사진관 등의 코너도 마련된다. 27일에는 학생들이 참여하는 댄스 퍼레이드 ‘스트릿 주니어 파이터’에 이어 팬텀싱어 출신 이동신, 곽동현 듀오와 오케스트라가 협연해 영화 명장면 OST를 선사하는 ‘시네마 콘서트’가 펼쳐진다.

동부지역본부 일대에서도 힐링 토크 콘서트(25일· 배우 손병호), 지역 혁신 심포지엄(26일)이 열리고 독립영화·다큐멘터리(26~27일) 등이 상영된다.

전남도 관계자는 “200만 도민의 마음을 하나로 잇는 뜻깊은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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