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4위·광주 11위…“내년 경남서 만나요”
2023년 10월 19일(목) 21:55 가가
MVP 황선우·광주 문건영 7관왕
15년 만에 전남에서 역대 최대규모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가 일주일간의 열전을 끝내고, 2024년 경남에서 만날 것을 기약했다.
대한체육회는 19일 목포종합경기장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을 열고, 7일간 진행됐던 경기의 성적 발표 후 종합 시상식을 했다.
‘울림 : 하나된 우리’를 주제로 한 폐회식은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합창공연과 전남도립국악단의 가무악, 대회 주요 장면 영상 상영이 펼쳐진 뒤 시상식이 진행됐다.
전남선수단은 금메달 60개, 은메달 59개, 동메달 74개 등 메달 193개로 총 4만9466점을 득점해 종합순위 4위를 기록했다. 경기도가 총 6만4856점으로 종합순위 1위를 차지하며 우승했다. 이어 서울이 5만3042점으로 2위, 경북이 5만1445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광주선수단은 금메달 52개, 은메달 39개, 동메달 58개 등 총 149개의 메달로 3만2591점을 얻어 17개 시·도 중 종합 11위를 기록했다.
대회 MVP는 대회신기록 수립과 함께 수영 5관왕에 오른 황선우(강원도청)가 차지했다. 이날 진행된 MVP 기자단 투표에서 63표 중 57표를 받아 압도적인 표 차로 팀 동료 김우민(2표)을 제치고 MVP를 차지했다. 이로써 황선우는 3년 연속 전국체전 MVP로 선정됐다. 광주체고 문건영은 기계체조 남고부에서 104년 전국체전 역사상 첫 7관왕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모범선수단상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차지했고, 전년 비해 성적 향상을 거둔 전남도선수단은 성취상을 수상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전국체전은 3년 만에 정상 개최된 대회로 위기를 딛고 열린 의미 깊은 대회였다”라며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대중 전남교육감 또 전남도민 및 선수·자원봉사자분들께도 각별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대회기 하강식이 이어졌으며, 게양대를 내려온 대회기는 차기 개최지의 경남지사에게 전달됐다. 이후 김영록 전남지사의 환송사,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의 폐회선언이 끝나자 성화 불이 꺼지면서 전국체전의 대장정이 마무리됐다.
/특별취재반
대한체육회는 19일 목포종합경기장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을 열고, 7일간 진행됐던 경기의 성적 발표 후 종합 시상식을 했다.
전남선수단은 금메달 60개, 은메달 59개, 동메달 74개 등 메달 193개로 총 4만9466점을 득점해 종합순위 4위를 기록했다. 경기도가 총 6만4856점으로 종합순위 1위를 차지하며 우승했다. 이어 서울이 5만3042점으로 2위, 경북이 5만1445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광주선수단은 금메달 52개, 은메달 39개, 동메달 58개 등 총 149개의 메달로 3만2591점을 얻어 17개 시·도 중 종합 11위를 기록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전국체전은 3년 만에 정상 개최된 대회로 위기를 딛고 열린 의미 깊은 대회였다”라며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대중 전남교육감 또 전남도민 및 선수·자원봉사자분들께도 각별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대회기 하강식이 이어졌으며, 게양대를 내려온 대회기는 차기 개최지의 경남지사에게 전달됐다. 이후 김영록 전남지사의 환송사,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의 폐회선언이 끝나자 성화 불이 꺼지면서 전국체전의 대장정이 마무리됐다.
/특별취재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