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을 만든 사람들] 김영록 전남지사
2023년 10월 19일(목) 21:30 가가
“모두가 대회 성공 이끈 주인공이자 영웅”
전통·예술·미래 어우러진 문화체전
선수들 땀·눈물, 관중들 함성에 빛나
도민·공직자·자원봉사자들에 감사
전통·예술·미래 어우러진 문화체전
선수들 땀·눈물, 관중들 함성에 빛나
도민·공직자·자원봉사자들에 감사
“모두가 이번 전국체전을 성공으로 이끌어주신 주인공이자 영웅들입니다. 이번 대회가 명실상부한 역대 최고의 국민 대통합과 감동체전으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점에서 매우 기쁩니다.”
19일 폐회식 환송사를 위해 무대에 오른 김영록 전남지사는 7일간의 대장정을 무사히 마치며 그 공을 선수, 자원봉사자, 도민 응원단, 도민 모두에게 돌렸다.
그는 이번 전국체전을 통해 쇠락과 침체의 과거를 극복한 전남의 도약과 발전상을 전국민에게 보여주고자 힘썼다. 전남의 저력과 도약·발전상을 개회식에서 보여줄 수 있도록 주문한 것도 이러한 의도였다.
“대체할 수 없는 전남의 전통문화와 자연자원, 전남도가 최선을 다해 구축하고 있는 우주항공·신재생·수소 등 최첨단 산업 시스템을 한 번에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이를 스토리로 엮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박명성 감독이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김 지사는 7일간 최선을 다해 대회를 운영해준 전남도와 목포시 공직자, 시·군 관계자, 전남의 훈훈한 인심을 널리 알려준 2만명에 이르는 도민응원단, 자원봉사자에게 각별히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모두가 화합하고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묵묵히 현장에서 도와준 도민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이들 덕분에 남도의 전통 문화 예술과 미래 비전이 어우러진 문화관광체전, 미래희망체전으로 나아갈 수 있었고 스스로의 자긍심도 높아졌다고 봅니다.”
그는 ‘생명의 땅 전남! 함께 날자 대한민국’ 대회 슬로건처럼 이번 전국체전을 통해 앞으로 전남도가 에너지 신산업과 첨단산업의 허브이자 글로벌 해양관광의 메카로 나아갔으면 한다는 소망을 밝혔다.
김 지사는 폐회사를 통해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전남도민 여러분 우리 선수들의 뜨거운 땀과 눈물, 관중들의 열띤 응원과 함성 속에 빛났던 이번 전국체전은 온 국민의 가슴 속에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며 “전남을 환히 밝혔던 성화는 세계가 주목하는 남해안 시대의 동반자, 경상남도에서 다시 타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윤현석 기자 chadol@·특별취재반
19일 폐회식 환송사를 위해 무대에 오른 김영록 전남지사는 7일간의 대장정을 무사히 마치며 그 공을 선수, 자원봉사자, 도민 응원단, 도민 모두에게 돌렸다.
“대체할 수 없는 전남의 전통문화와 자연자원, 전남도가 최선을 다해 구축하고 있는 우주항공·신재생·수소 등 최첨단 산업 시스템을 한 번에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이를 스토리로 엮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박명성 감독이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그는 ‘생명의 땅 전남! 함께 날자 대한민국’ 대회 슬로건처럼 이번 전국체전을 통해 앞으로 전남도가 에너지 신산업과 첨단산업의 허브이자 글로벌 해양관광의 메카로 나아갔으면 한다는 소망을 밝혔다.
김 지사는 폐회사를 통해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전남도민 여러분 우리 선수들의 뜨거운 땀과 눈물, 관중들의 열띤 응원과 함성 속에 빛났던 이번 전국체전은 온 국민의 가슴 속에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며 “전남을 환히 밝혔던 성화는 세계가 주목하는 남해안 시대의 동반자, 경상남도에서 다시 타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윤현석 기자 chadol@·특별취재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