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정가] 김나윤 광주시의원, 산학융합지구 활성화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2023년 10월 19일(목) 17:45 가가
산·학·연 협력 활성화 기대
산학융합지구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산업발전과 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조례가 광주시의회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19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김나윤 의원(민주·북구6)이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산학융합지구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이날 해당 상임위인 산업건설위원회를 통과해 오는 24일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김 의원은 “기업수요에 따라 교육과 연구·개발을 수행할 수 있는 대학과 기업, 연구소를 집적하기 위해 빛그린산학융합지구가 지정됐다”며 “산업단지와 대학을 공간적으로 통합하고 현장 중심의 산학융합형 교육 시스템의 도입 취지와 향후 산학융합지구 확대·추가 조성까지 고려해 지원근거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었다”고 발의 배경을 밝혔다.
산학융합지구는 국가, 지자체, 대학이 공동 출연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산업단지 내 대학캠퍼스와 기업연구관을 조성하여 교육, R&D, 고용의 선순환 체계 구축 및 지역 산업기반 고도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조례에는 시장의 책무로 산학융합지구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여건을 조성하고, 시책을 마련하도록 활성화계획 수립·시행 등이 포함됐다. 또한, 시장은 산학융합지구 활성화를 위해 사업 수행주체 기관에 대해 사업 수행에 필요한 경비를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광주빛그린산학융합지구는 2019년 지정·고시된 이후 2025년까지 총 사업비 248억 원이 소요되는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최근 캠퍼스관 및 기업연구관이 개관했다.
/최권일 기자 cki@kwangju.co.kr
19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김나윤 의원(민주·북구6)이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산학융합지구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이날 해당 상임위인 산업건설위원회를 통과해 오는 24일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산학융합지구는 국가, 지자체, 대학이 공동 출연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산업단지 내 대학캠퍼스와 기업연구관을 조성하여 교육, R&D, 고용의 선순환 체계 구축 및 지역 산업기반 고도화를 목표로 한다.
/최권일 기자 cki@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