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정치분야 개혁입법 1등 국회의원’
2023년 10월 17일(화) 21:40 가가
경실련 선정…2위는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민형배(광산을) 국회의원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분석한 ‘정치분야 개혁입법 1등 국회의원’에 선정됐다.
17일 경실련의 21대 국회 발의법안 평가결과에 따르면 민형배 의원은 정치분야에서 92점을 획득해 전체 국회의원 중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민주당 이탄희 의원으로 평가점수는 47점이며, 3위는 정의당 이은주 의원(42점)이다. 민 의원은 이 의원에 비해 2배 가까이 많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실련 유권자운동본부가 주도했다. 민생정치 복원을 목표로 출범한 운동본부는 금년 7월 7일까지 21대 국회에서 발의된 정치분야 법률안 5283개 중 경실련 개혁과제 기준으로 1408개를 선정해 분석했다.
평가방식은 개혁법안에 1점을 부여하고, 반개혁법안에는 1점을 감점했다. 특히 개혁가치가 두드러진 중점 법안에는 10점을 부여했다,
경실련은 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22개 법안을 개혁적이라 평가했다. 또한, 공직자윤리법 등 7개 법안을 중점법안이라 판단했다.
민 의원은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정치개혁에 대한 주권자 시민의 열망을 잊지 않고, 기발의 법안의 조속한 통과는 물론 정치혁신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오광록 기자 kroh@kwangju.co.kr
17일 경실련의 21대 국회 발의법안 평가결과에 따르면 민형배 의원은 정치분야에서 92점을 획득해 전체 국회의원 중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민주당 이탄희 의원으로 평가점수는 47점이며, 3위는 정의당 이은주 의원(42점)이다. 민 의원은 이 의원에 비해 2배 가까이 많은 점수를 받았다.
평가방식은 개혁법안에 1점을 부여하고, 반개혁법안에는 1점을 감점했다. 특히 개혁가치가 두드러진 중점 법안에는 10점을 부여했다,
민 의원은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정치개혁에 대한 주권자 시민의 열망을 잊지 않고, 기발의 법안의 조속한 통과는 물론 정치혁신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