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식품대전 65억 계약…역대 최고 실적
2023년 10월 17일(화) 19:25 가가
해외바이어 수출상담서 62억 성과…국내 유통 구매상담 3억원
광주시가 ‘2023 광주식품대전’ 에서 65억원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역대 최고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광주식품대전’에서 국내 유통 상품기획사(MD)와 3억4000만원의 구매상담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해외바이어 60명이 참여한 수출상담회에서도 62여억원(458만4284달러)상당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구체적으로는 가공식품 157만826달러, 음료류 104만5400달러, 건강기능식품 95만9558달러, 발효식품 60만달러, 냉동식품 37만3000달러, 농산물 3만5500달러 등이다.
이번 박람회는 최대 규모인 300개사가 참여해 450개 부스에서 지역 농특산물, 가공식품, 유기농 및 건강식품 등 다양한 식품군을 선보였으며, 2023 광주대표음식 요리경연대회, 제17회 제과제빵경진대회, 세모귀 플리마켓 등이 동시 개최돼 1만 5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특히 국내 유통 상품기획(MD) 12개사의 구매상담 총 62건을 통해 3억4000만원의 계약을 이뤄냈으며, 해외바이어 60여명이 참가한 수출상담회에서도 총 273건의 수출상담을 통해 62억원 상당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 가운데 수출업무협약(MOU)을 통해 광주김치(30만달러), 냉동해산물(10만달러)이 11월부터 일본·태국·베트남으로 수출된다.
주재희 광주시 경제창업국장은 “정부가 농식품 수출액을 100억달러로 제시할 정도로 K-푸드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광주식품대전이 지역농식품 수출의 교두보 역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17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광주식품대전’에서 국내 유통 상품기획사(MD)와 3억4000만원의 구매상담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해외바이어 60명이 참여한 수출상담회에서도 62여억원(458만4284달러)상당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박람회는 최대 규모인 300개사가 참여해 450개 부스에서 지역 농특산물, 가공식품, 유기농 및 건강식품 등 다양한 식품군을 선보였으며, 2023 광주대표음식 요리경연대회, 제17회 제과제빵경진대회, 세모귀 플리마켓 등이 동시 개최돼 1만 5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