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소각장 입지 5곳 타당성 조사
2023년 10월 16일(월) 19:55 가가
市, 후보지 선교·매월·양과·장등·연산동 내년 5월까지 용역
생활 쓰레기 하루 650t 처리…선정지, 인센티브 등 1000억 지원
생활 쓰레기 하루 650t 처리…선정지, 인센티브 등 1000억 지원
광주시가 총사업비 3420억원이 투입되는 자원회수(소각) 시설 입지에 대한 타당성 조사에 착수했다.
광주시는 “공모에 지원한 5개 입지 후보지를 대상으로 내년 5월까지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지는 동구 선교동, 서구 매월동, 남구 양과동, 북구 장등동, 광산구 연산동이다. 광주시는 14명으로 구성된 입지 선정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용역은 한국종합기술과 도화엔지니어링이 공동도급 형식으로 맡는다.
입지 선정위원회는 타당성 조사를 거쳐 입지, 기술, 경제, 사회, 환경 등 여건과 폐기물 시설 촉진법 등 법규를 검토해 최적의 장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2030년 시행되는 생활 쓰레기 직매립 금지 조치에 대비해 총사업비 3240억원을 들여 하루 650t을 처리할 수 있는 자원회수 시설을 건립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입지지역에 편익시설과 인센티브 등 1000억원 이상 지원할 계획이며, 입지가 확정되면 기본계획 수립, 설계, 공사 순으로 진행한다.
광주시는 기피시설이면서도 필수시설인 자원회수시설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보고회 개최, 선진시설 견학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의 관심을 이끌어 입지후보지 공모에서 6곳(타당성 조사 대상은 5개소)이 신청했다.
입지타당성 조사계획 공고내용은 광주시보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자원순환과 자원시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는 앞으로 입지후보지 타당성 조사가 마무리되면 조사과정 및 결과의 개요 등을 시민이 열람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공고하고, 시민 참여가 보장될 수 있도록 주민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정신 광주시 자원순환과장은 “생활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감량화를 위해서는 자원회수 시설 건립이 필수”라며 “주민 친화형, 친환경, 지역 명소화를 목표로 투명한 절차를 거쳐 최종 입지를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광주시는 “공모에 지원한 5개 입지 후보지를 대상으로 내년 5월까지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지는 동구 선교동, 서구 매월동, 남구 양과동, 북구 장등동, 광산구 연산동이다. 광주시는 14명으로 구성된 입지 선정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용역은 한국종합기술과 도화엔지니어링이 공동도급 형식으로 맡는다.
광주시는 2030년 시행되는 생활 쓰레기 직매립 금지 조치에 대비해 총사업비 3240억원을 들여 하루 650t을 처리할 수 있는 자원회수 시설을 건립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기피시설이면서도 필수시설인 자원회수시설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보고회 개최, 선진시설 견학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의 관심을 이끌어 입지후보지 공모에서 6곳(타당성 조사 대상은 5개소)이 신청했다.
광주시는 앞으로 입지후보지 타당성 조사가 마무리되면 조사과정 및 결과의 개요 등을 시민이 열람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공고하고, 시민 참여가 보장될 수 있도록 주민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정신 광주시 자원순환과장은 “생활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감량화를 위해서는 자원회수 시설 건립이 필수”라며 “주민 친화형, 친환경, 지역 명소화를 목표로 투명한 절차를 거쳐 최종 입지를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